현진이
돈영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놀라지 말고 듣거래이, 현진이 죽었다."

"뭐?"

"현진이 죽었다."

"뭐?"

"현진이 죽었다."

현진이가 죽었다......

내 얼굴은 지금 일그러져 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by shiraz | 2008/12/26 19:51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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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9/02/11 16:01
지금도 일그러져 있나?
우린 잘살아보자.. 그리고 내 말투가 저런가? ㅋㅋ
Commented by shiraz at 2009/02/19 18:21
똔똔 / 지금은 괜찮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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