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잃은 페릿 한마리

같이 사는 동생이 알바하다가 주웠다며 페릿 한마리를 데려왔다.

귀엽다.

먹성도 좋다.

애교도 많다.

나는 주인 안나타나면 키우자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주고 물주고

저녁에 돌아와서 밥주고 물주고

매일 반복한다.

그러고보니 나는 그닥 책임감있는 존재는 아니었구나.

문득 깨닫는다.
by shiraz | 2008/07/08 17:27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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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투미러브 at 2008/07/09 11:40
훔.. 설마 저게 관리국의 음수일 가능성은.. 없겠... 설마..
Commented by shiraz at 2008/07/15 15:54
무슨 이야긴지 모르겠어요. ㅎㅎ
Commented by 정선화 at 2008/07/21 17:12
저 죄송하지만 페릿을 데려온 곳이 어디세요? 제가 찾는 치치랑은 좀 다른 생김새이긴 한데 집나간지 한달이 된 터라 혹시 또 몰라서..
Commented by 정선화 at 2008/07/21 19:15
제 이메일 주소 남깁니다. 꼭 연락 부탁드려요...ㅜ_ㅜ
데리고 오신 장소가 어디신지만 알려주셔도 되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puriri24@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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