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잃은 페릿 한마리

같이 사는 동생이 알바하다가 주웠다며 페릿 한마리를 데려왔다.

귀엽다.

먹성도 좋다.

애교도 많다.

나는 주인 안나타나면 키우자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주고 물주고

저녁에 돌아와서 밥주고 물주고

매일 반복한다.

그러고보니 나는 그닥 책임감있는 존재는 아니었구나.

문득 깨닫는다.


by shiraz | 2008/07/08 17:27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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